스시마루리뷰1 마쓰야마 오카이도 상점가 근처 맛집 목차야끼니꾸 맛집 ‘고기와 365일’ 방문 후기 디저트의 정석! 파르페 맛 평가( 과일 디저트 카페 미시마 ) 귤 파르페 추천 이유 정리 문 닫은 초밥집, 우리의 실패담 대체 초밥집 ‘스시마루’의 솔직 후기야끼니꾸 맛집 ‘고기와 365일’ 방문 후기마쓰야마 첫날 저녁에 찾아간 ‘고기365일’이라는 소규모 야끼니꾸 가게는, 이름은 살짝 평범했지만 고기의 질은 절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불판에서 직접 구워 먹는 방식이라 불향과 육즙이 살아 있었고요, 소혀(규탄)는 호불호가 좀 갈릴 수 있지만 다른 고기들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사실 일본어가 부족해서 사진만 보고 선택한건데 먹을때마다 입에서 녹아서 감탄하면서 먹었어요.분위기는 작고 아늑한 느낌. 특이한 점은, 우리가 간 날 손님 전원이 한국인이었어요. 개.. 2025.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