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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백상 예술대상 방송 부문 후보 총정리

by 클릭히트 2025.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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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작품상 후보

  • tvN ‘선재 업고 튀어’ – 로맨틱 코미디·청춘·힐링·스릴러 장르, 변우석·김혜윤 주연
  • JTBC ‘옥씨부인전’ – 사극·범죄·로맨스, 임지연·추영우 출연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범죄·스릴러·서스펜스, 한석규·한예리·오연수 출연
  •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 의학 드라마, 주지훈·추영우 주연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 제주 배경 드라마, 아이유·박보검 주연

🎤 예능 작품상 후보

  • tvN ‘무쇠소녀단’ – 철인 3종 경기 도전 예능 (진서연, 유이 등 출연)
  • Mnet ‘스테이지 파이터’ – 남자 무용수 서바이벌 프로그램
  • ChooSungHoon ‘아조씨의 여생’
  • 뜬뜬 ‘풍향고’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 교양 작품상 후보

  • EBS ‘다큐프라임 – 내 마지막 집은 어디인가’
  • 웨이브 ‘모든 패밀리’
  • 원주MBC ‘바람되어, 다시 너와’
  • SBS ‘스페셜 – 학전 그리고 뒷것 김민기’
  • 티빙 ‘샤먼: 귀신전’

🎬 연출상 후보

  • 김원석 감독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 김희원 감독 – 디즈니+ ‘조명가게’
  • 송연화 감독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이도윤 감독 –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 정지인 감독 – tvN ‘정년이’

✍ 극본상 후보

  • 김정민 작가 – 쿠팡플레이 ‘가족계획’
  • 박지숙 작가 – JTBC ‘옥씨부인전’
  • 이시은 작가 – tvN ‘선재 업고 튀어’
  • 임상춘 작가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 최유나 작가 – SBS ‘굿파트너’

🎨 예술상 후보

  • 이영주 감독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미술)
  • 이진석·이덕훈 감독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촬영)
  • 장영규 감독 – tvN ‘정년이’ (음악)
  • 조동혁 감독 – 티빙 ‘스터디그룹’ (무술)
  • 홍정호 외 – 넷플릭스 ‘지옥 시즌2’ (VFX)

🏅 최우수연기상 (남자)

  • 박보검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 변우석 – tvN ‘선재 업고 튀어’
  • 이준혁 – 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
  • 주지훈 –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 한석규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최우수연기상 (여자)

  • 고민시 – 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 김태리 – tvN ‘정년이’
  • 김혜윤 – tvN ‘선재 업고 튀어’
  • 아이유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 장나라 – SBS ‘굿파트너’

🎖 남자 조연상 후보

  • 김준한 – SBS ‘굿파트너’
  • 노재원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
  • 윤경호 –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 최대훈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 현봉식 – 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

🎖 여자 조연상 후보

  • 김국희 – 쿠팡플레이 ‘가족계획’
  • 김재화 – JTBC ‘옥씨부인전’
  • 염혜란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 오경화 – tvN ‘정년이’
  • 정은채 – tvN ‘정년이’

🌱 남자 신인연기상 후보

  • 김정진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송건희 – tvN ‘선재 업고 튀어’
  • 차우민 – 티빙 ‘스터디그룹’
  • 추영우 – JTBC ‘옥씨부인전’
  • 허남준 – 지니TV ‘유어 아너’

🌱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

  • 김태연 –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 노정의 – 채널A ‘마녀’
  • 조윤수 – 디즈니+ ‘폭군’
  • 채원빈 –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하영 –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 남자 예능상 후보

  • 김원훈
  • 덱스
  • 성시경
  • 신동엽
  • 유재석

😂 여자 예능상 후보

  • 이수지
  • 장도연
  • 지예은
  • 해원
  • 홍진경

2025 방송 부문 후보작은 드라마·예능·교양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장르와 개성 있는 출연진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상 결과에 따라 향후 방송 콘텐츠 흐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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