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서재페2025 최종 라인업 발표! 잔나비·레이니·에픽하이 등 전격 출연

by 클릭히트 2025. 4. 24.
반응형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25 파이널 라인업

📅 𝗗𝗔𝗬𝟭 : 𝟱/𝟯𝟬 (𝗙𝗥𝗜)

 

▸ 레이니(LANY)

▸ 카마시 워싱턴(Kamasi Washington)

▸ 레이(RAYE)

▸ 스나키 퍼피(Snarky Puppy)

▸ 유세프 데이즈 익스피리언스(The Yussef Dayes Experience)

▸ 잔나비(JANNABI)

▸ 루시(LUCY)

▸ 존박(John Park with Jazz Band)

▸ 드루브(Dhruv)

▸ 까데호(CADEJO)

 

2차

▸ 에픽하이(Epik High)

▸ 이상순(Lee Sang Soon)

▸ 조원선(Joe Won Sun)

▸ 토모아키 바바(Tomoaki Baba Electric Riders Special Guest: BIGYUKI)

▸ 라틴 키친 루나(Latin Kitchen Luna)

▸ 어노잉박스(AnnoyingBox)

 

3차

▸ 우미(UMI)

▸ 바우터 하멜(Wouter Hamel)

▸ 스텔라장(Stella Jang)

▸ 키코(Kik5o)

 

파이널

▸ 다이나믹 듀오(Dynamicduo)

 

 

📅 𝗗𝗔𝗬𝟮 : 𝟱/𝟯𝟭 (𝗦𝗔𝗧)

 

▸ 엘리아니 엘리아스(Eliane Elias)

▸ 썬더캣(Thundercat)

▸ 밸리(VALLEY)

▸ 이모셔널 오렌지스(Emotional Oranges)

▸ 인코그니토(Incognito)

▸ 장범준(JANG BEOM JUNE)

▸ 펜트하우스(Penthouse)

▸ 알렉산더 스튜어트(Alexander Stewart)

▸ 곽진언(Kwak Jin Eon)

▸ 자이로(zai.ro)

▸ 대니 구 재즈 크루(Danny Koo Jazz Crew)

 

2차

▸ 크러쉬(Crush)

▸ 알렉스 샘슨(Alex Sampson)

▸ 데이브레이크(Daybreak)

▸ 소피아 앤드 더 앙투아네츠(Sofia and the Antoinettes) 

▸ 지소쿠리클럽(jisokuryClub)

▸ 씨와이 레오(Cy Leo)

▸ 문미향(MIHYANG MOON)

 

3차

▸ 김윤아(Kim Yuna)

 

 

📅 𝗗𝗔𝗬𝟯 : 𝟲/𝟭 (𝗦𝗨𝗡)

 

▸ 제이콥 콜리어(Jacob Collier)

▸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Kings of Convenience)

▸ 도영(DOYOUNG)

▸ 권진아(KWONJINAH BAND: Little Jazz Session)

▸ 벨라 플렉, 에드마 카스타네다, 안토니오 산체스 트리오 (Béla Fleck, Edmar Castañeda, Antonio Sánchez Trio)

▸ 마이클 메이요(Michael Mayo)

▸ 최유리(Choi Yu Ree)

▸ 윤석철트리오(YUNSEOKCHEOL TRIO)

▸ 안신애(An Shinae)

 

2차

▸ 다미아노 다비드(Damiano David)

▸ 갈란트(Gallant)

▸ 씨엔블루(CNBLUE)

▸ 이영지(Lee Young Ji)

▸ 홍이삭(Isaac Hong)

▸ 나상현씨밴드(BAND NAH)

▸ 수민&슬롬(SUMIN&Slom)

▸ 오코예(O’KOYE)

▸ 박지은퀸텟(PARKJIEUN QUINTET)

 

3차

▸ 타워 오브 파워(Tower of Power)

 

파이널

▸ 호세 제임스(José James)

 

DAY1 라인업 하이라이트 - 재즈와 팝, 감성 밴드의 향연

5월 30일 금요일, 서울재즈페스티벌의 첫날은
레이니, 카마시 워싱턴, 스나키 퍼피 같은 거장들부터
잔나비, 루시, 존박 등 감성 밴드와 싱어송라이터가 무대를 수놓습니다.

또한 재즈 애호가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유세프 데이즈 익스피리언스와
LUCY의 색다른 에너지, 그리고 Dhruv와 CADEJO까지 다양함이 인상적입니다.

첫날부터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니
음악에 빠져들 준비되셨나요? 🎶


DAY1의 빛나는 콜라보 - 잔나비, 존박, 에픽하이의 무대 매력

DAY1의 라인업 중에서도 눈에 띄는 콜라보는 단연 잔나비와 존박입니다.
존박은 재즈 밴드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구성으로 또 다른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며,

한국 감성 밴드의 대표 주자인 잔나비의 무대는
서울의 밤을 가장 따뜻하게 물들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2차 라인업의 에픽하이는 힙합과 재즈의 감각적인 조화로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죠 🎤


DAY2의 열기 - 썬더캣부터 장범준까지 다양한 장르의 폭발

5월 31일 토요일은 장르의 폭발이라는 말이 어울립니다.
썬더캣과 인코그니토, 엘리아니 엘리아스 같은
재즈와 펑크의 대가들이 무대를 장악합니다.

한편 장범준, 곽진언, 펜트하우스는
한국적인 감성과 대중성을 함께 안겨줄 예정입니다.

이모셔널 오렌지스, 밸리, 알렉산더 스튜어트의 팝 감성까지 더해져
듣는 귀가 행복한 하루가 될 거예요 🎸


DAY2의 특별 무대 - 크러쉬와 김윤아의 감성 충만 공연

2차 라인업에서 크러쉬의 출연은 뜨거운 반응을 모았습니다.
그의 무대는 섬세한 보컬과 풍부한 소울로
관객들의 밤을 깊게 물들일 예정입니다.

또한 3차 라인업으로 합류한 김윤아는
특유의 몽환적 감성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무대에 담아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둘의 무대는 페스티벌에서 가장 감성적인 순간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


DAY3의 대미 장식 - 제이콥 콜리어와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의 마법

6월 1일 일요일, 마지막 날은
제이콥 콜리어와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라는 꿈의 무대로 시작부터 설렙니다.

제이콥 콜리어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장르라 할 만큼
풍부한 악기 편성과 보컬 테크닉으로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고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는 잔잔한 어쿠스틱 감성으로
지친 관객들의 마음을 치유해 줄 것입니다 🎼


DAY3 속 한국 뮤지션 - 도영부터 이영지까지의 무대 활약

DAY3에서는 국내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주목할 만합니다.

NCT의 도영은 솔로로 재즈에 도전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이영지와 CNBLUE는 무대를 넘나드는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특히 권진아와 윤석철 트리오, 수민&슬롬의 협연은
페스티벌 속 작은 '재즈 콘서트' 같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서울재즈페스티벌 꿀팁 - 3일간 완벽하게 즐기는 관람 전략

  1. 원하는 무대별 타임테이블을 미리 체크하세요
  2. 돗자리, 방석, 우비는 필수 아이템입니다
  3. 휴대폰 충전 보조배터리 준비는 무조건!

또한 푸드존과 굿즈존도 빠르게 방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인기 부스는 줄이 길어지기 전에 공략해야 해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