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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3 준결승 TOP10순위 발표 이지훈 탈락!

by 클릭히트 2025.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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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위 임찬


✅ 13위 이지훈


✅ 12위 홍성호


✅ 11위 강훈


✅ 10위 천록담


✅ 9위 남궁진


✅ 8위 유지우


✅ 7위 남승민


✅ 6위 박지후



✅ 5위 추혁진



✅ 4위 최재명



✅ 공동 2위 김용빈 춘길


✅ 1위 손빈아

이미지 출처 더쿠

 

 

TV조선 '미스터트롯3'의 10회 방송에서는 준결승 1차전 2라운드 개인전이 진행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최종 순위가 공개되어 4명의 탈락자가 결정되었습니다.

주요 무대 및 평가:

  • 최재명: 진성의 '울 엄마'를 선곡하여 첫 무대를 꾸몄습니다. 장민호는 "스타의 기질이 보이는 무대였다"고 호평했으나, 일부에서는 리듬 감각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최재명은 마스터 점수 1,247점을 받았습니다.
  • 남승민: 조항조의 '후'를 선곡하여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붐과 영탁은 그의 무대에서 이별의 감정을 느꼈다고 언급했으며, 남승민은 이에 대해 노코멘트로 일관했습니다. 그는 1,211점을 받았습니다.
  • 유지우: 조항조의 '돌릴 수 없는 세월'을 미성과 고음으로 소화하여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장윤정은 "지우는 벌써 반가성이 열려있다"며 그의 천재성을 극찬했습니다. 원곡자 조항조는 "이 노래를 부른 어떤 가수보다 가장 잘 불렀다"고 평가했습니다. 유지우는 1,221점을 획득했습니다.
  • 춘길: 진성의 '님 찾아가는 길'을 열창하여 노련한 감정 전달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영탁은 "춘길 형님 노래 들을 때마다 완벽한 보컬이라고 생각한다"고 찬사를 보냈으며, 진성은 "음을 이렇게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가수는 많지 않다"며 그의 미래를 밝게 전망했습니다. 춘길은 1,260점을 받았습니다.
  • 박지후: 오승근의 곡을 선택하여 무대를 꾸몄으며, 영탁은 그의 다양한 발성 기법을 칭찬하며 "너무 잘하셨다"고 평가했습니다.

탈락자 정보:

이번 준결승전에서는 총 14명의 참가자 중 4명이 탈락하여 상위 10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탈락한 4명의 참가자는 강훈, 홍성호, 이지훈, 임찬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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