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 차은우·강예원·옹성우와 한솥밥
배우 김선호가 새로운 소속사를 찾으며 다시 한 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차은우, 강예원, 옹성우 등과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행보와 향후 활동 계획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판타지오란?
판타지오는 국내 대표적인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배우, 가수, 제작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회사입니다.
주요 소속 아티스트로 차은우, 강예원, 옹성우, 최유정, 김도연 등이 있으며,
그룹 아스트로(ASTRO)와 위키미키(Weki Meki)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우스, 오늘도 사랑스럽개, 동네변호사 조들호2 등 인기 드라마 제작에도 참여하며,
배우와 가수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김선호, 판타지오와 계약한 이유
김선호는 지난해 12월 전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와 6년간의 동행을 마치고 FA 시장에 나왔다.
많은 엔터테인먼트사가 김선호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한때 송중기 소속사 하이지음 스튜디오와 계약설이 돌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판타지오를 선택했다.
판타지오는 배우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강점을 가진 소속사로 평가받고 있다.
김선호 또한 보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기대하며 판타지오와 함께할 것을 결정했다.
김선호의 대표작과 활동
2009년 연극 뉴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이후 옥탑방 고양이, 연애의 목적 등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했다.
이후 KBS2 김과장으로 본격적으로 드라마에 도전하며,
투깝스, 백일의 낭군님,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의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 출연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고,
영화 귀공자로 스크린 데뷔를 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
첫 공식 활동은 넷플릭스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될 예정이다.
해당 작품에서 김선호는 실력파 통역사 주호진 역을 맡아 배우 고윤정과 호흡을 맞춘다.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캐릭터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판타지오와 함께 새로운 작품을 논의 중이며,
차기작에 대한 추가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
배우 김선호의 판타지오 이적 소식과 향후 활동 계획을 전해드렸다.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앞으로의 멋진 연기와 활동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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